[10주 완성 C++ 코딩테스트] 필수개념 - 메모리와 포인터(pointer)

* 메모리

 

컴퓨터의 메모리는 메모리 셀의 연속과 같다.

각 셀의 크기는 1byte 이고 고유의 주소가 있다.

 

int i;

위와 같이 int 타입을 선언하면 4Byte의 메모리 영역을 에약하게 된다.

컴퓨터의 메모리가 128GB 라고 할 때, 128GB 중 4Byte의 메모리 영역을 예약하는 것.

 

cout << &i << "\n";

i 의 주소를 출력해보자.

사용하는 메모리 셀의 첫번째 주소를 가져와서 출력하게 된다.

넣는 값이 달라져도 주소는 바뀌지 않는다.

주소값은 OS, 실행시간 등에 따라 주소할당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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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터

메모리 관리는 자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언어는 가비지 컬렉터가 해준다. 대신 개발자가 직접 변수에 메모리를 할당하거나 해제할 수 없다.

하위레벨 언어인 C, C++ 은 가비지 컬렉터가 없다. 개발자가 직접 필요한 메모리를 예약하고 해제해야 한다. 대신 포인터를 지원한다.

 

Pointer: 메모리의 주소를 담는 타입. 변수의 첫번째 바이트 주소를 가리킨다.

             메모리 동적할당할 때, 데이터 복사 없이 함수 매개변수로 사용할 때, 클래스 및 구조체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Pointer 선언 기본형: 

<타입> * <변수명> = <해당 타입의 변수의 주소>

int *b = &a;

*은 에스터리스크라고 부른다.

같은 타입으로 선언해야 한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double a = 4.4;
int c = 10;

int main(){
    double *b = &a;
    int *d = &c;
    cout << sizeof(b) << "\n";
    cout << sizeof(d) << "\n";
}

4 4

포인터 크기(주소의 크기)는 타입의 크기가 아닌 OS에 따라 다르다.

64 bit 운영체제이면 8byte. 32 bit 운영체제이면 4byte를 갖는다. (나 64bit 인데 왜 4byte냐...)

데이터의 크기는 다를지라도 주소의 최대 크기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

 

* array to pointer decay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a[3] = { 1, 2, 3 };

int main() {
	int *c = a;
	cout << c << "\n";
	cout << &a[0] << "\n";
	cout << c + 1 << "\n";
	cout << &a[1] << "\n";
}

006F8044 006F8044 006F8048 006F8048

정적타입인 배열은 이름자체로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 그래서 위와 같이 int *c = a; 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