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Sound 모바일 최적화

3D 음향효과가 구지 필요없는 경우(ex. 효과음) 최적화를 해주자.

 

 

[Audio Source 최적화]

 

1) AudioSource > 3D Sound Settings > Doppler Level 비활성화.

: 도플러 효과 1 -> 0 으로 변경하여 비활성화하기.

: 코드상에서도 AudioSource변수.dopplerLevel = 0.0f 로 가능.

 

2) AudioSource > Reverb Zon Mix 비활성화.

: 동굴 효과 1 -> 0 으로 변경하여 비활성화.

 

 

[Audio Clip 최적화]

 

1) Audio Clip 파일 > Force To Mono 체크

: 복수 사운드 채널 하나로 합치기. 입체 음향 효과 없애기.

 

2) Normalize 체크.

: 사운드 정규화.

 

3) Load In Background 해제.

: 비동기 방식으로 사운드를 설정함. 미리 준비 된 상태로 둔다는 것.

: 배경음만 체크하고 나머지의 경우엔 해제하기.

 

4) Ambisonic 해제.

: 듣는 사람의 방향에 따라 회전하는 soundfield 를 지원하는 포맷. XR or 360도 영상에서 사용됨.

: 음원 파일에 Ambisonic-encoded audio 가 있을 경우에만 체크.

 

5) Load Type: 압축방식

- Decompress On Load: 미리 압축 해제해서 메모리에 올려두기.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CPU 의 부담은 줄일 수 있음. 미리 메모리에 올려놓기 때문에 재생이 빠름. 빠르게 재생할 수 있는 효과음에 적합.

- Compressed In Memory: 압축 상태로 메모리에 올려뒀다가 사운드가 재생될 때 압축을 해제함. 사운드가 실행될 때 압축을 해제하므로 약간의 렉이 발생할 수 있음. 메모리의 부담이 적지만 실행 순간에 CPU 의 부담이 발생함. 배경음에 주로 사용함.

- Streaming: 사운드를 즉시 디코딩 함. 매우 큰 파일에 적합하고 최소한의 메모리를 사용함. default 값은 true 이지만 배경음의 경우 false 로 설정하는 것이 사운드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6) Preload Audio Data: Audio 에셋을 미리 불러올 것인지를 결정한다. 기본값은 true 이지만 이 역시 배경음은 false 로 설정하는 것이 사운드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참고 사이트

유니티(Unity) 사운드 최적화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