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Wave 2022] 2일차_다양한 사례로 알아보는 유니티 프로젝트 최적화(최 승 식 Senior Developer Support Engineer ㅣ Unity Technologies)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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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최적화 방법 - 사례 5가지]

1. CPU 비용 최적화: UGUI.Rendering.UpdateBatches() 문제 사례, GC Allocation에 의한 히칭 문제 사례

2. GPU 비용 최적화: 의도하지 않은 전제화면 렌더링 비용 문제 사례

3. 메모리&에셋 비용 최적화: 에셋번들 중복 에셋 문제 사례, GC Allocation에 의한 메모리 단편화 사례

 

[하단 내용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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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U 비용 최적화: UGUI.Rendering.UpdateBatches() 문제 사례, GC Allocation에 의한 히칭 문제 사례

 

1) UpdateBatches가 문제가 되고 해결하는 사례

: 프로파일링으로 버튼이 움직여서 비용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버튼을 별도의 Canvas로 옮기만해도 배치수를 줄일 수 있음. 즉, 동적인 UI 요소를 별도의 캔버스로 나눠라.

 

2) GC allocation이 발생되어 문제가 되는 사례

프로파일링으로 갑자기 비용이 커지는 위치를 찾음.

GC.Collect 호출(가비지콜렉터 발생) 때문에 프레임이 떨어졌음을 확인. GC.Alloc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제거해야 함.

가비지 콜렉터 발생시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Incremental GC 를 켜는 것도 도움됨.

GC Allocation 찾는 법: 정적분석도구 Project Audiotor를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음.

Analyze 버튼 클릭. Code > diagnoise.

 

3) 유사하게 GC.Collect 호출이 발생하고 줄일 수 있는 사례.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업데이트 코드에서는 LINQ 같은거 사용하면 안됨.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

 

2. GPU 비용 최적화

1) 의도하지 않은 전제화면 렌더링 비용 문제 사례

3개 도형의 렌더링 비용이 다 달랐음. 이걸 어떻게 찾아냈는지 알아보자.

렌더링 비용 찾는 법: XCode Frame Debugger에서 프로파일링을 해보자.

위 화면에선 CPU, Disk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아래 화면에선 GPU 비용을 확인할 수 있음.

즉, 아래 화면에서 산모양 아이콘 클릭 > Capture 버튼 클릭 > 렌더링 비용순으로 목록이 쭉 나옴.

원형은 123.17 마이크로초 / 더작은 하얀 네모는 774.54 마이크로초

무슨 차이가 있었나? 이미지 영역 차이가 있었음.

위처럼 필요한 영역만 렌더링해야 함.

위 정리자료 참고.

 

3. 메모리&에셋 비용 최적화: 에셋번들 중복 에셋 문제 사례, GC Allocation에 의한 메모리 단편화 사례

1) 에셋번들에 파일이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 사례

씬에 5개의 텍스트를 배치함.

메모리 프로파일러로 현재 메모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 유니티 프로파일러 실행 > 메모리탭클릭 > Open Memory Profiler 클릭 > 메모리 영역에서 캡처버튼 클릭 > 스냅샷 클릭

cf) 렌더 텍스처가 사이즈가 가장 큼. 

이름이 동일하고 용량이 같다면 중복일 확률이 높겟지. 의심의심.

에셋번들에서 용량 확인.

어떤 에셋이 문제가 있는지는 Asset Bundle Browser에서 확인 가능. 경고 뽱.

공통되는 해당폰트를 따로 에셋번들로 묶어주고 새로 빌드를 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음. 모두 10KB로 줄어든걸 확인할 수 있음.

정리정리

 

2) GC Allocation에 의한 메모리 단편화 사례

: 메모리 추적하는 법을 알아보자.

 

용량이 큰 스트리밍을 계속 생성 / 삭제하는 코드.

메모리 비용 결과.

GC Allocation을 봐보면 어떤 함수에서 무엇이 할당되었는지 보임. 조사조사.

노란영역 Empty Rfagmented Heap Space 가 계속 증가함.

코드 짤 때, Memory Frofiler로 요런 영역이 안생기는지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음. 메모리 조각 확인.

어디서 할당했는지 궁금하면 Object and Allocations에서 필터링을 통해 의심 가는 것을 추적할 수 있음. 

오픈소스 도구 중에, Heap Explorer로도 확인할 수 있음.

정적인 코드에서는 Project Auditor와 Analyze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 자주 업데이트 되는 곳에선 사용하지 마라 경고 확인.

 

[정리]

 

[Q&A]

Q. 왜 ios로 빌드해서 프로파일러를 붙였는지 ?

: 해당되는 OS의 프로파일러를 이용하는 게 좋음.